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외산 게임 검열 논란 (문단 편집) == 여담 == * 이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Hide Games 사의 Dungeon Escape 시리즈가 성행위가 적나라하게 나오는 게임임에도 등급 마크가 전시되어있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물론, 게관위에 검색되지 않는 게임이라서 실제로 심의를 받지 않고 임의로 올렸을 가능성이 크며, 실제로 2022년 10월, 2편이 차단되면서 이는 거짓에 가깝다는 것이 드러났다. * 이 사태가 터지기 2달 전에 한국에서 심의를 받지 않은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들이 일괄적으로 등록 제한에 걸리는 일이 발생해서 게임위가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들의 단속을 다시 실시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가 잠잠해진 적이 있었는데, 단 2달 만에 비슷한 사태가 펼쳐져서 놀랐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혹시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들이 차단되었던 것도 누군가 민원을 제기해서 그랬던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기는 하지만 차단된 게임들의 특징과 차단 방식의 차이, 게임위의 별다른 코멘트가 없었다는 점에서 코에이 테크모 게임의 차단은 정황상 게임위하고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디지털 터치]] 문서 참고. * 김성회의 G식백과 라이브 방송 이전에는 정부 측에서 게임을 탄압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적잖게 나왔었지만, 방송 내용 중 언론인 김민희 기자가 게임위에 제보하여 차단이 이뤄졌다는 황당한 진실이 밝혀지면서 커뮤니티는 또 한 번 발칵 뒤집혔다. * 게임위가 P2E 및 NFT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사행성 게임물 32종에 대해 등급 분류 결정 취소 결정을 내리고 한국 시장에서 퇴출시켰다는 것이 이상헌 의원실의 발표로 확인되었지만, 해당 사건과 겹쳐 이슈화되지 못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29_0001925267|#]] * 결국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해외산 게임에 대한 선심사 후발매 제도를 고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인디 게임에 대한 선심사 의무제를 없애고 다른 방식으로 국내 발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사전 심사를 없애고 정발을 우선 허용하는 대신, '''게임 다운로드 수/게임 수익 창출 추이/추천수/비추천수라던가, 유저들의 심사 신고 요청 건수가 전체 다운로드 수에 비해 일정 비율 이상을 넘는 게임이''' 심사를 받는 식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전체적인 수치 지표 데이터 상 '''일정 규모 이하의 영세 인디게임은 심사를 무조건 받아야 할 의무를 없애야 한다'''는 것. 다만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가 터지면서, 선심사냐 후심사냐보다도 심사 자체가 게임의 명줄이 달린 만큼 '''충분한 판정 과정과 판정 기준 공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적어도 [[한국야구위원회|KBO]] 비디오 판독만큼 유저들에게 공개적으로 진행하고, 정말 판정이 어렵다 싶으면 법적 도움을 받아서라도 게임사와 유저들이 함께 하는 곳에서 정확하고 공개적인 판정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